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원래 나는 타고난 정치가 타입이 아니다. > 나는 정치적 야망이 전혀 없으며 정당 정치에 몸담고 싶지도 않다. > [[마키아벨리즘|정치가는 모름지기 전술가, 수완가들과 함께 일해야 하며 술책에 정통]]해야 한다고 사람들은 믿는다. 하지만 그건 '''내 스타일이 아니다'''. > 권력은 내가 보기에 항상 덧없으며 위험하고 잔악하며 한마디로 어리석다. > 지난 [[라인강의 기적|6년 간 독일에서 일어난 일]]은 [[기적]]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 개념을 전파하고 싶지 않다. [[시장경제]]의 원칙에 따라 [[인간]]의 [[창의력]]과 [[자유]], 그리고 에너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은 모든 '''독일 국민의 성실한 [[노력]] 덕분'''이다. >---- > 1954년, 라인강의 기적에 대해 논하면서 > 사람의 책임감을 느슨하게 하고 개인적인 업무능력을 떨어뜨리는 이른바 [[복지국가]]보다 더 비사회적인 것은 없다. >---- > 1957년, 아데나워의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면서 > 타협이란 모든 사람이 가장 큰 과자 조각을 얻었다고 생각하게 과자를 나누는 기술이다. >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약속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. 행동으로 이미 보여주었기 때문이다. > 일본과도 손을 잡아라. 독일은 프랑스와 16번을 싸웠다. 독일 사람들은 지금도 프랑스에 한이 맺혀 있다.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우리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가 프랑스 드골 대통령을 찾아가 악수했다. 한국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. 그것이 공산주의를 막는 길이기도 하다. >---- > 1964년, [[박정희]] [[대한민국 대통령]]에게 한 조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